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국내 극장가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천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9월 1일 하루 동안 11만 3,41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912만 4,237명입니다.
지난 8월 5일 개봉한 이후 2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습니다. 개봉 5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흥행 흐름이 이어지면서 이제 관심은 천만 관객 돌파 여부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디세이 912만 관객 돌파
‘오디세이’는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한 달 가까이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특히 개봉 27일째인 8월 31일 누적 900만 관객을 돌파했고, 하루 뒤인 9월 1일까지 91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주요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기록 |
|---|---|
| 국내 개봉일 | 2026년 8월 5일 |
| 9월 1일 관객 | 11만 3,419명 |
| 누적 관객 | 912만 4,237명 |
| 박스오피스 | 28일 연속 1위 |
| 900만 돌파 | 개봉 27일째 |
| 천만까지 | 약 87만 6천 명 |
912만 4,237명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천만 관객까지 87만 5,763명이 남았습니다.
단순히 개봉 첫 주에 관객이 몰린 것이 아니라 개봉 5주차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100만부터 900만까지 흥행 속도
‘오디세이’는 개봉 초반부터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았습니다.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6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이후에도 관객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개봉 4일째 — 100만
개봉 6일째 — 200만
개봉 10일째 — 300만
개봉 12일째 — 400만
개봉 13일째 — 500만
개봉 17일째 — 600만
개봉 19일째 — 700만
개봉 24일째 — 800만
개봉 27일째 — 900만
900만 돌파와 함께 ‘오디세이’는 2026년 개봉 외화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됐습니다.
또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900만 관객을 넘어선 외화로는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두 번째라는 기록도 세웠습니다.

오디세이 천만 관객 가능성은?
현재 가장 관심을 받는 부분은 역시 천만 관객 돌파 여부입니다.
9월 1일까지 누적 관객이 912만 4,237명이기 때문에 천만까지 약 87만 6천 명이 남았습니다.
흥행 흐름을 보면 긍정적인 지표가 있습니다.
‘오디세이’는 개봉 5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예매율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9월 2일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율은 54.2%, 예매 관객은 약 31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개봉 후 31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관객 유입과 예매 흐름이 크게 꺾이지 않는다면 천만 관객 돌파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정확한 돌파 날짜를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평일과 주말 관객 수, 신규 개봉작, 상영관 확보 등 여러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로서는 ‘천만 돌파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 상태’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개봉 5주차에도 관객이 찾는 이유
‘오디세이’의 장기 흥행을 한 가지 이유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먼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높은 국내 인지도가 있습니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오펜하이머’ 등을 통해 국내에도 두터운 관객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스텔라’는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넘어선 대표적인 놀란 감독 작품입니다.
극장에서 보는 대형 스크린 경험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고전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바탕으로 트로이 전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그립니다.
대규모 촬영과 스펙터클을 강조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극장, 특히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려는 관객 수요와 잘 맞았습니다.
IMAX 흥행도 눈에 띕니다.
9월 2일 기준 국내 IMAX 누적 관객은 약 99만 명으로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누적 매출액도 9월 1일까지 약 1,01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관객 수뿐 아니라 특별관을 중심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이번 흥행을 살펴볼 때 주목할 부분입니다.
화려한 배우 라인업
주연은 맷 데이먼입니다.
맷 데이먼이 트로이 전쟁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오디세우스를 연기합니다.
앤 해서웨이가 페넬로페, 톰 홀랜드가 텔레마코스 역을 맡았으며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도 출연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대형 스케일, 유명 배우들의 조합이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고 실제 극장 흥행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천만 다음에는 인터스텔라 기록도 관심
‘오디세이’가 천만 관객을 넘어선다면 다음 비교 대상은 ‘인터스텔라’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2014년 국내에서 개봉한 ‘인터스텔라’는 1,038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표적인 국내 흥행작입니다.
따라서 현재 ‘오디세이’의 흥행을 볼 때 확인할 지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천만 관객을 넘어설 수 있는지, 두 번째는 천만 돌파 이후 인터스텔라의 국내 관객 기록까지 넘어설 수 있는지입니다.
다만 현재는 912만 관객 단계인 만큼 우선 천만 돌파 여부를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디세이는 어떤 영화?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고전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바탕으로 만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입니다.
트로이 전쟁을 마친 영웅 오디세우스가 자신의 왕국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해 위험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오디세우스 역은 맷 데이먼이 맡았으며 그의 아내 페넬로페 역은 앤 해서웨이, 아들 텔레마코스 역은 톰 홀랜드가 연기합니다.
고전 신화를 놀란 감독이 대형 스크린에 어떻게 구현했는지, 그리고 오디세우스의 긴 귀환 여정을 어떤 방식으로 재해석했는지가 주요 관람 포인트입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원작의 세부 사건이나 결말을 미리 확인하기보다 기본적인 인물 관계 정도만 알고 관람하는 편이 스포일러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디세이 누적 관객 수는 몇 명인가요?
2026년 9월 1일까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912만 4,237명입니다.
오디세이 천만 관객까지 얼마나 남았나요?
9월 1일 누적 관객 기준으로 87만 5,763명이 남았습니다. 관객 수는 매일 증가하므로 이후에는 최신 집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디세이는 박스오피스 몇 위인가요?
9월 1일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개봉 이후 2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디세이 천만 돌파가 확정됐나요?
아직 천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912만 명을 넘어섰고 개봉 5주차에도 박스오피스와 예매율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어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오디세이 감독과 주연 배우는 누구인가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했으며 맷 데이먼이 오디세우스 역을 맡았습니다. 앤 해서웨이, 톰 홀랜드,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도 출연합니다.
마무리
‘오디세이’가 누적 관객 912만 4,237명을 기록하며 천만 영화에 한층 가까워졌습니다.
특히 개봉 이후 2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단기 흥행을 넘어 장기 흥행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천만까지 남은 관객은 약 87만 6천 명입니다.
개봉 5주차에도 높은 예매율과 관객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제 가장 큰 관심은 천만 관객 돌파 여부입니다.
천만 고지를 넘어선다면 이후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대표 흥행작 ‘인터스텔라’의 관객 기록도 새로운 관심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관객 수와 박스오피스 순위는 매일 달라지는 만큼 이후 기록은 영화진흥위원회 최신 집계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